비타민K2, 알고 먹어야 진짜 내 몸에 이롭다! K2도 종류가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비타민K2는 뼈 건강과 심혈관 건강에 중요한 영양소로 최근 주목받고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제품 선택 시 어떤 점을 고려해야 하는지 잘 모릅니다. 단순히 '비타민K2'라는 이름만 보고 구매했다가는 효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비타민K2 보충제를 고를 때 꼭 확인해야 할 중요 포인트들을 알아보겠습니다.
목차
MK-7 vs MK-4: 어떤 비타민K2를 선택할까?
MK-7과 MK-4 비교
단기 작용형
- 출처: 동물성 식품(계란, 육류)
- 체내 반감기: 약 4-6시간
- 복용 빈도: 하루 여러 번 분할 복용
- 권장 용량: 500-1500μg/일
장기 작용형
- 출처: 발효식품(낫또, 치즈)
- 체내 반감기: 약 3일 이상
- 복용 빈도: 하루 1회 복용 충분
- 권장 용량: 100-200μg/일
일상적인 보충제로는 체내 지속 시간이 긴 MK-7 형태가 더 효과적입니다!
비타민K2는 크게 MK-4와 MK-7 두 가지 형태로 나뉩니다. MK-4는 체내에서 빠르게 대사 되어 지속 시간이 짧은 반면, MK-7은 체내에 더 오래 머무르며 효과를 지속합니다. 일상적인 영양 보충 목적이라면 하루 한 번 복용으로 충분한 MK-7 형태가 더 실용적입니다.
성분표 확인 꿀팁: 함량과 형태를 보자
확인 항목 | 내용 | 체크 포인트 |
---|---|---|
비타민K2 형태 | MK-4, MK-7 중 어느 쪽인지 | MK-7 표기 확인 |
1일 섭취량 기준 함량 | MK-7 기준 100~200mcg 권장 | μg 또는 mcg 단위 확인 |
천연 유래 여부 | 발효유래(낫또 등) 표기 | "fermented" 키워드 확인 |
부형제/첨가물 | 불필요한 첨가물 최소화 | 성분표 하단 기타 성분 확인 |
제품 라벨을 확인할 때는 단순히 '비타민K2'라는 표기만 보지 말고, 정확한 형태(MK-7 또는 MK-4)와 함량을 체크하세요. 특히 낫또에서 유래한 천연 MK-7 제품이라면 "fermented natto" 같은 표현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함량이 너무 적지 않은지(MK-7은 최소 100μg 이상)도 중요한 체크 포인트입니다.
피해야 할 첨가물 리스트
이런 첨가물은 피하세요!
✗ 인공향료 및 착색료
불필요한 화학물질로 소화기관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 이산화티타늄
흰색 착색료로 사용되며, 장기적 안전성에 의문이 제기됩니다.
✗ 불필요한 충전제
스테아린산마그네슘 등 과도한 충전제는 흡수를 방해할 수 있습니다.
품질 좋은 비타민K2 제품은 불필요한 첨가물을 최소화합니다. 특히 인공향료, 합성착색료, 이산화티타늄 같은 성분은 소화 흡수를 방해하거나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으니 가능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품 성분표의 하단부에 있는 '기타 원료' 부분을 꼼꼼히 확인하세요.
비타민 D3와 함께 섭취해야 하는 이유
비타민D3 + K2 시너지 효과
비타민D3 역할
• 장에서 칼슘 흡수 촉진
• 혈액으로 칼슘 운반
• 면역 기능 강화
비타민K2 역할
• 칼슘을 뼈로 유도
• 혈관 석회화 방지
• 오스테오칼신 활성화
시너지 효과
D3가 흡수시키고 K2가 배치하는 완벽한 팀워크!
• 뼈 건강 최적화 • 심혈관 건강 보호 • 면역력 강화
비타민K2와 D3는 최고의 파트너입니다. D3는 칼슘이 장에서 흡수되어 혈류로 들어가도록 돕고, K2는 이 칼슘이 혈관이나 연조직에 침착되지 않고 뼈로 제대로 이동하도록 안내합니다. 이 두 영양소를 함께 섭취하면 칼슘이 필요한 곳(뼈)에는 충분히 공급되고, 불필요한 곳(혈관)에는 쌓이지 않도록 하는 이상적인 균형을 이룰 수 있습니다.
캡슐 종류와 흡수율 비교
흡수율은 단순히 성분뿐 아니라 ‘형태’에도 좌우됩니다. 오일 캡슐이냐, 분말 캡슐이냐에 따라 차이가 크거든요. 특히 지용성인 K2 특성상 기름 기반으로 된 오일형이 흡수가 더 잘돼요. 간혹 식물성 캡슐로 가루만 들어 있는 제품들도 있는데, 이런 경우는 흡수율이 낮을 수 있답니다.
형태 | 특징 | 흡수율 |
---|---|---|
오일형 캡슐 | 지용성 비타민에 최적화 | 높음 |
분말형 캡슐 | 식물성 캡슐, 채식주의자용 | 중간 |
정제형 | 저렴하지만 흡수율 낮음 | 낮음 |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 추천 기준
제품을 고를 때 브랜드만 보고 판단하긴 어렵지만, 적어도 이런 기준을 갖고 보시면 실패 확률이 줄어요. 제가 몇 번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체득한 기준들이에요.
- GMP 인증, 미국 NSF/유럽 EFSA 등록 여부
- 유기농 또는 Non-GMO 표시 여부
- 투명한 성분 공개와 부형제 정보 표시
- 후기와 리뷰 신뢰도 (특히 부작용 관련)
나토(발효된 콩), 치즈, 간, 계란노른자 등에서 얻을 수 있지만, 함량이 낮고 꾸준한 섭취가 어렵기 때문에 보충제를 권하는 경우가 많아요.
성인 기준 MK-7 기준으로 하루 100~200 마이크로그램 정도를 권장합니다.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조절이 필요해요.
와파린 같은 항응고제를 복용 중인 경우 반드시 의사와 상담 후에 섭취 여부를 결정해야 합니다.
지용성 비타민이라 식사 중이나 식후에 섭취하는 것이 흡수율이 더 좋습니다.
가능하지만 굳이 함께 복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MK-7 하나만으로도 충분한 효과를 볼 수 있어요.
있습니다. 나토 유래 MK-7을 사용하고 식물성 캡슐로 제조된 제품을 고르면 비건도 안전하게 복용할 수 있어요.
오늘 내용이 여러분의 비타민K2 보충제 선택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요. 저도 처음에는 수많은 제품 중에서 뭘 골라야 할지 막막했지만, 하나하나 따져보다 보니 제 몸에 맞는 제품을 찾을 수 있었어요. 여러분도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오늘 소개한 기준 몇 가지만 꼭 기억해 보세요. 궁금한 점이나 공유하고 싶은 팁이 있다면 댓글로 소통해요! 다 함께 건강해져 봅시다 :)